5/2018

인디고고에서 52 스피커를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52 스피커는 킥스타터에서 350% 펀딩을 달성했습니다. 멋진 45일 간의 여정이었습니다. 킥스타터 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52 스피커는 52 스피커의 인디고고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킥스타터 펀딩 기간을 놓치셨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52 스피커를 선주문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18년 1월

52 스피커 생산 준비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자전거 라이더용 블루투스 스피커의 제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제품 컨셉을 지켜내면서 디자인과 성능을 훨씬 개선시켰습니다. 양산을 앞두고 스피커가 제조되는 동관의 공장에 마지막으로 방문해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2017년 8월

미션: 더할 나위 없는 52번의 주말

자전거 스피커를 만들며, 내가 좋아하는, 잘 할 수 있는 걸 한다는 것의 대체불가능한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메이크메이크 멤버들과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일 브랜드를 만들어보자 마음을 모았습니다. 우리의 브랜드가 사람들의 일년 52번의 주말을 심지어 더 즐겁고 신나는 것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52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2016년 6월

시행착오

메이크메이크라는 회사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스피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스피커를 구상하고 일년이 흐른 뒤, 제품의 첫번째 워킹프로토타입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뿌듯함도 잠시, 아직 갈 길이 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족할만한 소리를 내기 위해서, 내가 쓰고 싶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2015년 7월

내가 쓰고 싶은 자전거 스피커

2015년 여름, 춘천으로 로드바이크 라이딩을 떠난 저는 길어지는 여정에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지루함을 달래고자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고 달렸는데 다시 속도가 붙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돌아오자마자 자전거에 달고 다닐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아봤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크고 무겁거나, 투박하거나, 장착이 불편하거나, 소리가 크게 퍼져 민폐가 되거나. 내가 쓰고 싶은 자전거 스피커를 만들어보자 결심했습니다.

2005년 7월

라이딩의 매력

막 제대한 뒤 저는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나태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몇가지 짐을 챙겨 MTB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포항으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안장 위에서는 그 어떤 방해 없이 생각에 빠져들 수 있었고, 페달을 밟는 동안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그 시간이 좋았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